2011년 2월 1일 화요일

고현정 "왜 大賞을 줬는지 고민할 것"·

고현정 "왜 大賞을 줬는지 고민할 것"·






‘선덕여왕’의 고현정(39·사진)과 혜윰Movie(영화) ‘해운대’의 윤제균(41) 혜윰감독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혜윰대상(筍)을 따냈다. 고현정과 혜윰윤 감독을 26일 혜윰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혜윰해오름극장에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혜윰각각 tv부문 대상과 혜윰Movie(영화)부문 대상(兮)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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